사진

눈물

pil0706 2013. 10. 9. 23:14

참지마라,

내앞에서는 흘려도된다

나는 너보다 더 많이 흘렸다


부끄러워하지마라,

내앞에서는 아무것도 부끄러마라


위로를 원하지 마라,

해줄말은 없다

다, 그렇고 그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