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우깡
pil0706
2013. 10. 31. 02:07
손이간다
그만 쓰고 싶어도
손이간다
지금 이것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지금 너와 내가 아프기 때문이다
손이간다
그만 쓰고 싶어도
손이간다
지금 이것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지금 너와 내가 아프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