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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도 -> 영종도 여행기
pil0706
2013. 8. 25. 01:42
덥다.
기상청에서는 폭염이 끝나간다하는데 덥다.
영종도에서 영화를 볼까했다.
감기
수애는 이쁘다.
지적여 보인다.
근대 얘들아.
네 엄마는 아니더라.
네 엄마가 사실 누군진 나도 모른다.
난 널 주웟단다.
내가 간곳은 여기다.
멀리도 가네..
연륙교가 있는 영종도이지만.. 나들이 기분좀 내볼까 해서 배타고 가봤어
영종도잇는 다리들은 자동차전용이라 오토바이들이 꽤 보이더군. 편도 15분 매 30분마다 배가 출발해.
영종도 도착해서 인천공항을 가고 영화보고
을왕리해수욕장가서 있고
나는 조개를 못먹어서
조개 굽는것만 보고 왔단다.
피곤하구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