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입니다 pil0706 2013. 10. 31. 02:16 난 받지 않았다받을 수 없었다아니, 받지 않겠다당신이 피땀 흘려만든 그 작품당신이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어 만든 그것젊은 시절 송도에서 김포까지 걸어가면서 생각했을 오만가지 고민난 그 사연을 눈물 없이 들을 수 없어서, 울기 싫어서 난 받지 않겠다이제 받을 수 없지만난 받지 않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IL 그리고 GIS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무사히... (0) 2013.11.01 별일없다 (0) 2013.10.31 새우깡 (0) 2013.10.31 라면 말입니다. (0) 2013.10.31 시간.. (0) 2013.10.31 '사진' Related Articles 오늘도 무사히... 별일없다 새우깡 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