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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유령 폐기 처분해야 될 테지만,그나마도 월 10만원은 만들어주는 봉고차. 맨들맨들 닳아 버린 20년된 봉고차의 타이어는,생명의 위협을 느껴서,그렇지만 돈이 없어서겨우겨우 만든 2만5천원을 가지고중고타이어로 갈아 끼웠다. 이사 하는집 기웃거리면서, 버리는 물건이 없는지 찾아본다.고물상에 넘긴다.일주일 용돈을 벌었다. 거지도 이런 거지가 없을것이다.하지만, 점점 이런 생활을 통해 강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오늘도 우아하게 난 클래식 노래를 들으면서,CU에서 파는 참깨라면 2+1과, 삼각김밥을 먹는다. 난 강해질 것이다.더욱더 강해질 것이다.나의 생활력은 이미 충분히 강하다. 더보기
없어요 나는 아무래도 하루살이매일매일 하루만 산다과거도 미래도 없는연결이라곤 없는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하루를 산다.내일은 새로 태어나 또 하루를 산다.누군가는 그것이 어제의 나인줄 알고다가오기도 한다.우리 어제 만났었죠?전생의 일을 기억하듯 당신을 본적이 있지만전생의 일이 아득하듯 당신을 잘 몰라요 더보기
상식 상식이 통하지 않는곳에서도상식을 지키려는자 있으나그렇게 하면 너만 힘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네.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것은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것보다 더 나쁜일이라는것을 그들은 모르는가. 아, 답답하고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나 또한 그냥 포기하고 말뿐이다. 더보기
부득불.. 부득불 당신을 보낼 수 밖에 없어요부득불 이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었지요 부득불 당신이 떠나신다면그 길로 가실 때 부득불 저에게 눈길 한번 부탁드립니다. 부득불 안녕히 가세요.. 더보기
모터뱅크 마지막. 본네빌이다!!! http://blog.naver.com/yes230/220450997115 클래식 바이크 하면 본네빌이다. 그리고 트라이엄프에서 가장 유명한것도 본네빌이라 할 수 있겠다. 취등록비 지원에 벨불릿 헬멧까지 준다. 근데 차량가격은 1690만원 스크램블러나 트럭스턴보다는 100만원 저렴에 50만원짜리 헬멧 + 취등록세 지원... 질르는게 좋을듯? 더보기
모터뱅크 7번째 행사 가장 중요한 가격은1790만원 내용을 보니 리스, 할부 다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라이더라면 일시불. 클래식바이크의 거의 끝판왕 브랜드인 트라이엄프 핡핡.. 국내에서는 여기밖에 파는대가 없을것으로 추측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나쁘지 않음! http://blog.naver.com/yes230/220450716538 더보기
모터뱅크 6번째 행사 트라이엄프! 드디어 나왔다 내가 원하던 트라이엄프 원래는 본네빌이나올줄 알았는데 트럭스턴이 나왔다. 유럽 바이크 포럼같은곳에서 보던 전설의? 바이크가 한국에 들어왔다. 그것도 1790만원에 하..로얄엔필드까지 얘네들 수입하면 진짜 ㅋㅋㅋ 다 사고싶다!!! http://blog.naver.com/yes230/220449037464 더보기
모터뱅크 2번째 행사 http://blog.naver.com/yes230/220443397264 125cc 베스파가 나왔다.스프린트 125랑 프리마베라 125 .. 350만원 300을 더 주고 GTS300을 가는게 좋은것인가야마하 비노, 혼다 SCR보다조금더 비싼 가격이긴함 GTS300이 정말 지대로였다 개인적으로그래도 정식수입보다 3/4정도의 가격인가?그러면 사는게 맞지 ㅎㅎ 더보기
모터뱅크 3번째 행사! http://blog.naver.com/yes230/220444501459 쿼터급이나 미들급 클래식 스쿠터의 클래식스쿠터 끝판왕이라할 수 있는 SR400이다. 진짜 400cc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은 800만원선에 형성되어 있다. 이 위로 괜찮은 클래식 바이크는 CB1100ex 정도밖엔 없을걸? 더보기
모터뱅크 4번째 행사 http://blog.naver.com/yes230/220444988728 모터뱅크의 4번째 행사 혼다 FTR223 한국에서 정식수입하고 있지 않은 모델이라 가격형성이 안되어 있다. 클래식 바이크의 유행과 함께 배기량부터 시작하면혼다에이프 - SYM울프.. 그리고 혼다FTR223이라고 하면 될것같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클래식바이크를 좋아하면 한번 들려봐도 될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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