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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처받은 사람들의 대화

상처가 아물고 있는것인지..

아님 상처가 난지도 모르고 계속 뛰고 있는건지..


허삼촌이, 지금 이 사회의 詩는 아프고, 상처받은 사람들만 공유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난, 더 이상 좋은 은유나, 시상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냥 한탄하는거나 써내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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