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처받은 사람들의 대화 pil0706 2014. 3. 12. 00:40 상처가 아물고 있는것인지..아님 상처가 난지도 모르고 계속 뛰고 있는건지..허삼촌이, 지금 이 사회의 詩는 아프고, 상처받은 사람들만 공유 할 수 있다고 했는데난, 더 이상 좋은 은유나, 시상이 생각나지 않는다..그냥 한탄하는거나 써내려가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IL 그리고 GIS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Zero Sum (0) 2014.08.15 잘살자 (0) 2014.03.27 하고싶은것. (0) 2014.03.03 할말없음 (0) 2014.02.28 용역.. (0) 2014.02.22 '사진' Related Articles Zero Sum 잘살자 하고싶은것. 할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