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쓸쓸

명절에 앓아누워 혼자만 있다보니

외로움이란 친구를 얻고, 두려움이랑 병을 얻었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  (0) 2014.02.04
나 혼자  (0) 2014.02.02
  (0) 2014.01.17
다리  (0) 2014.01.02
산이 없으니, 이곳은 정말로 처량해 보이는 구나  (0)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