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 사진

11번가에서 LED 몇줄 주문에서 카울안에다 그리고 밑에다 달았다.

처음엔 순정을 지향할려고 안달려고했으나 LED 라는것은 참으로 신기한게 달면 달수록 이쁜거 같기도 하고...

은은하게 빛을 내뿜는게 귀엽기도 하다.

위의 사진 2개는 처음 20cm 짜리 2줄 작업한거고

아래 사진은 그다음 10cm 짜리 4줄 (웜화이트 x3, 레드 x1)가지고 작업한건데 아직웜화이트 한줄은 안달고 있다.

너무 과해도 안좋은거 같다.

이전에 내 바이크에 관한건 뽐뿌 바이크포럼에 써놧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