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아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동면을 위한 스팀세차 오랜만에 쓰는 스쿠터글이다.. 난 내 스쿠터가 너무 좋다. 천덕꾸러기 같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손보고나서 잘 달리면 나에게 이만큼 자유를 주는것도 없는것 같다. 수요일 비오고난후부터 추워진다고한다. 올해겨울이 그닥 춥지 않아서 그런지 계속타다가.. 이제 슬슬 걱정이되기때문에 겨울동면을위해서 그전에 한번 세차를 하기위해 '바이크아지트'라는곳을 갔다. 네이버카페에서만 찾을수있는 이곳은.. (물론 다음지도에서 검색도가능하다) 간판이 없다.... 이전위치는 관악롯데백화점근처였다. --다음지도 로드뷰-- 가격은 시세(?)에따라 변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직접방문해서찍은 가격표는 아래와 같다. 나는 소형스쿠터이기 때문에 28천원을 주었다. 다른샵에가면 1만원~ 2만원정도 주는데 그것보다는 더 많이준다. 나처럼 거지.. 더보기 이전 1 다음